타이어 교체 시기를 오래 넘겨서 기존처럼 컨티넨털타이어로 할지 한국타이어로 할지 고민하던 중, 제휴사를 통해 알게 되어 한국타이어 T-스테이션 앱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 장착할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감과 안정감이 몰려왔습니다.왜냐하면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교환장착 후 느낀 승차감은 거짓없이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제 차량(쏘렌토)이 동급 중에서 고급형이라서 하이레벨 타이어로 장착하긴 했지만, 기존타이어에 익숙해버려서 느끼지 못했던 승차감이 이렇게 달라질 줄 몰랐습니다. 게다가 엔진오일 교체시기도 되어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로 편하게 같이 좋은 걸로 작업을 맡기게 되었는데요, 나중에 기아오토큐에서 연차점검 시에도 차량 이상이 없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여튼 제 결정에 정말 만족하고 사진만으로는 전달할 수 없는 제 후기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량을 구매한 이후 출고타이어로 계속 운행하다가 타이어를 교체할 때가 된 것 같아 여러 모델을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타이어 브랜드 중에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던 중에 벤투스 s2 as 모델이 프리미엄 타이어인 동시에 가격도 합리적이라 선택했습니다. 굳이 계절에 따라 타이어를 갈아끼우지 않을 것 같아서 사계절타이어를 선택했는데 여기에도 부합했습니다. 먼저 사용한 사람들의 후기를 보니 더 믿음이 갔습니다. 해당 모델을 티스테이션에서 구매하고 할인쿠폰을 적용하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방문하기 편한 곳을 지정해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방문했더니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타이어를 직접 보여주니 더 믿음이 갔습니다. 요청사항에 최근 생산된 타이어로 교체해달라고 적어두었는데 제 요청을 반영하여 최근에 생산된 모델로 타이어 교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타이어 교체뿐만 아니라 휠 얼라인먼트 작업도 진행했는데 어떤 부분을 어떻게 조정했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타이어로 운행하며 발생할 수 있는 타이어 손상에 대해서도 사후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주행하다가 때가 되면 타이어 위치도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으니 또 방문 예정입니다. 단순히 타이어를 구매했다고 끝이 아니라 사후 관리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같이 차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제일 중요한 타이어 성능!! 기존에 쓰던 타이어에 비해 소음이 너무 적어서 좋았습니다. 타이어 소리가 줄어드니 오히려 다른 잡소리(?)가 많이 들리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타이어가 중심을 잘 잡아준다는 느낌입니다. 장마철을 앞두고 바꿨는데 이번 장마철은 걱정없이 거뜬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사계절 무난하게, 그리고 어느 정도 좋은 타이어를 사고 싶은데 가성비도 함께 고려하는 분들에겐 벤투스 s2 as 모델 강추합니다.

타이어 승차감도 좋고 실내에서 잡음도 좀 줄어든것 같네요 역시 타이어는 한국 옵티모!! 탑동 티스테이션 장착점에서 빠르고 친절하게 교체 해주셔서 더욱더 만족 하였습니다. 24년식 11주차 니깐 24년 3월타이어 인데 뜨끈뜨끈 타이어 아주 꿋이에여 꿋!!! 집에있는 다른차 도 타이어 마모되면 다시 구매하여 장착할 마음 200% 입니다

가성비 라인을 하려다가 티스테이션 할인쿠폰에 픽업서비스까지 할인 쿠폰 받으니까 근무하는 건물 지하에 있는 카센터보다 더 싸게 나오네요 곧바로 결제 해 버렸어요! 전에 타던 순정 타이어는 거의 마모도가 끝장날때까지 탔는데 노면도 심하게 타고 핸들도 이리저리 흔들렸는데 바꾸자마자 승차감과 안정감이 달라지네요!! 이제 곧 겨울이기도 해서 타이어를 바꾸려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꽤 비싼 공임비에 타이어 자체 가격도 만만치 않고 타이어 전문점들은 예전에 안좋은 사건들도 있어서 걱정하다가 티스테이션을 사용해봤는데 아주 괜찮았습니다! 얼라인먼트도 강요 안하시고 픽업도 안전하게 해주시고 다음에 뒤 타이어 바꿀때도 여기 이용할려고요!! 추천드립니다!

부끄럽지만 차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티스테이션은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넘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타이어 교체해주셨어요 1시간 정도 달려보니 넘 부드럽고 진작 교체할 걸 괜히 미뤘었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