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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작성 시점 주행거리: 1천 Km 이하
차량을 14만 정도 주행하면서 타이어 4짝 교환은 처음이었던거 같은데요 차량이 소음이 많은 편이었는데 차의 체급차이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타이어와 얼라이먼트를 바꿨더니 거짓말 않고 이렇게까지 조용할 수 있나요?ㅎㅎ 차가 조용해지니 안들리던 풍절음이 거슬릴 정도네요 특히나 지하주차장에서 코너돌때 계속 득득득밀리면서 돌았는데 타이어 갈고 얼라이먼트 조정을 마치고나니 전혀 밀림이 없네요.. 극한의 정숙성과 승차감을 원하신다면 dynaproHPX 강추입니다 참고로 거리가 좀 있으셔도 장착은 티스테이션 오목천점 추천드립니다 얼라이먼트 맛집이요! 과장없이 얼라이먼트만 1시간50분을 봐주셨어요...진심...추천을 안드릴 수 없음.. 뒷바퀴 앞바퀴 다 조정하고 시운전 나갔다가 돌아와서 다시봐주시기를 4번을 반복...완벽히 맞추는게 본인 신념이라고 정말 꼼꼼하게 완벽하게 봐주셨어요ㅎㅎ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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