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알아서, 다 해주는
티스테이션의 올마이티한 서비스
올시즌일까, 올웨더일까
2025.08.31
올시즌일까, 올웨더일까
문득 선선한 바람이 분다.
타이어 교체를 할 때다.
올시즌? 올웨더? 같은 의미 아니에요?
차주들이라면 마주하는 난제.
문득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차량 점검도 받을 겸 그간 잘 탔던 타이어도 바꿀 때가 됐다면 한번쯤 들어보았을 이야기.
올웨더 타이어, 일명 사계절 타이어와
올시즌 타이어가 도대체 무슨 차이일까.
고민하고 있을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올시즌 타이어, 사계절에 무난하다.
어떤 계절을 타겟팅해야 올시즌일까.
캘리포니아 등 미서부의 날씨에 적합하다.
대체로 기온이 영상이고, 폭설이 흔치 않은 날씨에 적합한 타이어로, 정숙성과 승차감이 좋은 편이다.
올웨더 타이어, 눈길 성능을 더했다.
유럽의 온화하지만, 때로 마주치는 빗길/눈길에도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타이어다.
겨울철 주행이 가능한 *3PMSF 인증까지 받아
올웨더 타이어로 이름 붙였다.
*3PMSF(3 Peak Mountains Snow Flake) 인증.
유럽에서 겨울철 눈길 주행 성능을 인증하는 마크
그래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
우리나라의 계절에는 올시즌, 올웨더 무난하다고 하나, 트레드웨어가 세로로 설계된 올시즌이 정숙성과 승차감이 좀 더 좋은 편이다.
하지만 잦은 눈비와 노면 그립력이 걱정 된다면 겨울철 주행에도 성능을 인정받은 올웨더 타이어가 적합하겠다. (사실 대부분의 올시즌 타이어는 겨울철 성능도 보유했다는 것은 안비밀)
Hankook Kinergy 4S2
한국타이어의 대표적인 올웨더 타이어로 빗길에도, 눈길에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V형태의 감각적인 트레드 디자인이
빗길에서의 배수성능과, 눈길에서의 노면 그립력을 극대화한다.
Laufenn S FIT AS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 S FIT AS는 고속주행까지 생각한 컴포트 타이어다.
비대칭 트레드 설계로 뛰어난 안정성 및 핸들링 성능을 자랑한다.
Michelin Crossclimate 2
미쉐린의 대표적인 사계절 타이어로 젖은노면, 마른노면
눈길 조건에서도 안전성과 롱 마일리지를 표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