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km 타고 첫 타이어 교체! 진작 바꿀걸 그랬네요 ㅎㅎ
차량 출고할 때 장착되어 있던 순정 타이어로 약 9만km를 타고 처음으로 타이어를 교체했습니다.
사실 교체 전에는 “새 타이어로 바꾼다고 얼마나 차이가 날까?” 싶었는데, 교체 후 운전해보니 생각보다 차이가 크네요.
이번에 장착한 타이어는 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 HPX입니다.
가장 먼저 느낀 건 소음! 따로 측정한 건 아니지만 평소 다니던 길에서 체감상 기존보다 노면 소음이 50% 이상 줄어든 느낌입니다. 특히 거친 노면에서 확실히 조용해졌습니다.
승차감도 만족스럽습니다. 기존보다 부드럽고 살짝 말랑한 느낌으로 잔진동이나 요철을 한 번 걸러주는 느낌이라 훨씬 편안합니다.
고속주행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핸들링이 안정적이고 차가 흔들리는 느낌이 거의 없어 직진 안정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매장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궁금한 부분을 잘 설명해주셔서 첫 타이어 교체인데도 편하게 맡길 수 있었습니다. 작업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만족했습니다.
물론 9만km 탄 타이어와 새 타이어의 비교라 모든 차이가 HPX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제가 실제 운전하면서 느끼는 만족도는 정말 높습니다.
이벤트 할인 받았어요
승차감이 편안해요
내 차에 꼭 맞아요
예약과 장착이 편리해요
코너링이 안정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