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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작성 시점 주행거리: 1천 Km 이하
다이나 프로 hpx를 장착하기 전 타이어는 누구나 아는 고품질 M**이었습니다. 저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제조사가 선택한 타이어였으며,대부분의 독일차가 그러하듯 썸머용이었구요. 출고 6년이 지난 시점에 총 45.000키로 주행하고 교체하는 거라 사실 M사 타이어와 hpx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제차 하부를 받치고 있던 M사 타이어는 크게 흠 잡을 건 없었으나 전술했듯 썸머용 타이어라는 것이 눈올 때는 운행을 꺼리게 만드는 주요인이었죠. 그리고 겨울에는 지하 주차장 바닥과 타이어 사이에서 굉음에 가까울 정도의 파열음을 경험하기도 했었구요. 그때 저에게 다가온 hpx 국산 타이어의 최상위 권에 속해 있는 고품질 타이어라는 세간의 평가가 대다수 유저들의 평가인가 확인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많이 뒤적였습니다(?) 그래서 내린 최종 결론은 hpx였습니다 장착하는 날 티 스테이션 매장 직원 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휠 얼라인먼트 작업 후 교정값까지 별도로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장착 완료 후 직원분이 시운전을 하고 나서 마침내 새로운 타이어와의 동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운행할 때는 좀 부드러워졌네 정도의 느낌이었다가 다음 날 세차 후 도로로 나서는데 약간 과장을 해서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이틀 후 서울에서 부산까지 장거리 운행을 하는데 그 주행질감은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김천을 지날 즈음 폭우가 쏟아져 운행을 하기 힘들 정도 였는데도 안정적인 제동을 제공해 편안한 마음으로 주행을 마칠 수 있었지요. 장거리 운행까지 경험해본 지금 감히 말씀드리는데 저의 선택은 옳았다고 장담합니다 부디 이 선택이 옳았다는 느낌이 3,4년 이후까지도 주욱 이어지길 바라며 혹시 이글을 읽어보시는 분들 중 타이어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분이 계시다면 이글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느낌 한마디로 표현해 볼게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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